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인 '러브백'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5일에는 직원들이 복지관을 방문해 중증 장애인들에게 립레츠 & 치즈 필라프와 콜라 50세트를 전달했다.
아웃백 관계자는 "전국 매장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러브백 캠페인을 통한 나눔의 온기가 보다 많은 분들에게 닿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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