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즌 연속으로 활약한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내년에도 LG와의 동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LG는 2022년 12월 외국인 타자 오스틴과 총액 70만 달러(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에 계약했다.
구단은 “오스틴과 에르난데스는 2024시즌 투·타에서 본인의 역할을 충분히 해준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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