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 교육은 2024 경기도 해외 의료인 초청 연수의 하나로 진행다.
(사진 왼쪽부터) 박상종 국제진료센터 소장, 나화엽 병원장, 절자르갈 바툴가 소화기센터 연수의, 난살마 앵흐바트 심장혈관센터 연수의, 오민석 심장혈관내과 과장.(사진=분당제생병원) 소화기센터 박상종 소장, 심장혈관센터 조성환 과장, 오민석 과장이 몽골 연수생의 멘토 역할을 했고, 소화기 내시경, 심장 초음파, 종합건강검진 등 소화기 질환과 심장 혈관 질환 치료에 대한 다양한 의료기술을 전수했다.
연수에 참여한 심장혈관내과 연수의 난살마 앵흐바트는 “친절하고 자세히 가르쳐주신 두 분 스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세심한 가르침 덕분에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고, 소화기내과 연수의 절자르갈 바툴가는 “분당제생병원의 첨단장비를 경험하고 우수한 의료술기를 배울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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