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1월 29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구로구 개봉동 소재 ‘현대’ 44평(114.99㎡) 타입 3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11월 24일, 종전 최고가에서 3억1000만원(25%↓) 내린 8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매물은 지난 11월 23일, 최고가 15억3000만원에서 4억1500만원(27%↓) 내린 11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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