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6G, 차세대 반도체 등 신기술 사업 인재들을 위주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30대 상무, 40대 부사장을 과감하게 발탁했다.
삼성전자는 아울러 연령과 무관하게 경영 성과에 기여도가 높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30대 상무, 40대 부사장을 과감하게 발탁해 미래 경영자 후보군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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