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원대 배임'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 "증거인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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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대 배임'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 "증거인멸 우려"

100억원대 배임과 허위 광고 등의 혐의를 받는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구속됐다.

거래 대가로 납품업체들로부터 수십억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를 받는 박모 전 남양유업 연구소장도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는 사유로 구속됐다.

2021년 4월 불거진 '불가리스 사태'를 지시하고 직원들에게 증거를 인멸하라고 시킨 혐의도 이번 구속영장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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