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29일 오후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7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OCS) 수료 및 임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군 63명과 해병대 17명 등 신임 장교 80명이 이날 임관한다.
합동참모의장상은 배광현 해군 소위와 서영우 해병 소위, 해군참모총장상은 최지혁 해군 소위와 김민규 해병 소위, 해병대사령관상은 김경현 해병 소위, 해군사관학교장상은 최민영 해군 소위가 수상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