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새 외국인선수는 니콜리치…소속팀 "이적 제안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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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새 외국인선수는 니콜리치…소속팀 "이적 제안 수용"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주포' 미힐 아히(26·등록명 아히)의 부상으로 새 외국인선수 영입을 추진한 가운데 대체 선수가 곧 합류할 전망이다.

프랑스 1부리그 소속의 알터나 SPVB는 29일(한국시간) 구단 페이스북을 통해 아포짓 스파이커인 두산 니콜리치(21)가 한국 V리그 우리카드로 이적할 계획임을 알렸다.

구단은 니콜리치에게 '행운을 빈다'면서 니콜리치의 대체 선수를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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