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위해 마곡지구에 노인종합복지관을 짓는 공사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그간 마곡지구에는 마땅한 노인복지시설이 없어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요구가 계속 제기돼 왔다.
구는 현재 5개의 노인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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