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지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 MAMA 최고의 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이지아와 달리 로제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어 두 사람의 남다른 패션 케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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