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LIV 골프 상금왕에 오른 욘 람(스페인)이 새해 첫 출전 대회로 DP월드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을 선택했다.
람의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출전이 주목받는 건 람이 지금까지 한 번도 이 대회에 나온 적이 없기 때문이다.
올해도 매킬로이는 어김없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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