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누구나 올바른 이용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교육 과정이 신설된다.
서울시가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12월 1일(일)부터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교통안전 교육’ 온라인 학습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새롭게 온라인 교육이 신설되는 만큼, 시민들이 재미있고 손쉽게 교통안전 주요 사항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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