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정채연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에 본 집에 다녀왔다는 정채연은 "부모님과 드라마를 같이 본 적이 없는데 부모님이 주무시는 시간 빼고는 계속 스트리밍처럼 틀고 계시더라.가족들도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 기쁘다"라며 반응에 만족해했다.
극 중에서는 두 명의 오빠를 갖게 됐지만, 정채연의 실제 형제 관계는 언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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