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상원이 28일(현지시간) 16세 미만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소셜미디어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틱톡은 이 법안이 성급하게 실행돼 실현 불가능하며 답이 없는 질문과 해결되지 않는 우려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국제연합(EU) 아동보호기구인 유니세프는 이 법이 청소년들을 온라인에서 더 어둡고 규제되지 않는 장소로 밀어 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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