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농업인 스마트팜에서 수확한 딸기 모습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는 11월 29일 청년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B동)에서 재배한 명품 딸기를 출하한다고 밝혔다.
청년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B동)에서는 4명의 청년 농업인이 약 2500평에 설향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9월 중순 정식한 딸기는 스마트팜의 철저한 환경제어 아래 생산해 품질이 우수하고 높은 당도로 소비자에게 인기가 있다.
현재 B동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은 2023년 8월에 입주해 스마트팜 재배 2년 차로 전 작기보다 순조롭게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내년 6월까지 수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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