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이동경, 울산 조현우, 강원 황문기(왼쪽부터)는 ‘2024 동아스포츠대상’의 유력한 수상 후보다.
입대 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간 그는 파이널 라운드 이전 정규 33라운드까지 국내선수 중 득점 2위(11골), 공격 포인트 2위(17개)에 올랐다.
지난해 수상자인 동료 공격수 주민규에 이어 울산에서 2년 연속 수상자가 나올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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