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코트디부아르 사무소, 개소 10년 성과 공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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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코트디부아르 사무소, 개소 10년 성과 공유회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코트디부아르 사무소 개소 10주년을 맞아 28일(현지시간) 최대 도시이자 경제 중심지인 아비장에서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쿠아메 루이-필립 골리 코트디부아르 외무부 정무차관은 축사에서 "한국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코이카의 지원이 코트디부아르의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한 개발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이카 코트디부아르 사무소는 지난 10년간 유엔인구기금(UNFPA)과 협력 사업인 할례 여성을 위한 누공 치료·예방 사업으로 2천412명을 치료했고, 수력위생부와 협력해 상수도 급수 연결 사업을 펼쳐 2만8천351가구에 물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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