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 장례식장에서 조리용 냄비를 유골함으로 제공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장례를 치룬 뒤에도 아이를 잃은 상실감에서 벗어나지 못해 유골함을 집에 가져와 보관했다.
그는 냄비 사진을 찍어 집에 있는 유골함과 비교했고 동일한 제품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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