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와의 결별을 알렸지만, 뉴진스는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현곤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뉴진스는 전속계약해지 가처분신청을 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어도어에서 뉴진스를 상대로 소송을 해야 하고 뉴진스는 그걸 기다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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