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3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경영 전면에 나선다.
이번 승진으로 신 부사장은 본격적으로 신사업과 글로벌사업을 진두지휘한다.
2020년 일본 롯데 및 롯데홀딩스에 부장으로 입사해 2022년 5월 롯데케미칼 일본 지사에 상무보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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