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이 아침 식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라미란은 "다들 힘들었구나.우리 모두 사느라 고생했다.참 잘 살았고 고생들 많이 했다, 진짜"라며 격려했다.
특히 라미란은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렸고, 이세영은 "왜 우냐.울지도 않으면서.미란 언니 안 우는데"라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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