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뉴진스는 “계약위반은 하이브와 현재 어도어가 한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며 “29일 자정부터 뉴진스와 어도어의 전속계약은 해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뉴진스는 “어떠한 방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모험과 도전을 즐기겠다”며 “서로 괴롭힘 없이 존중하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염원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13일 소속사 어도어에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