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도어 떠나겠다” 선언 “민희진과 함께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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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어도어 떠나겠다” 선언 “민희진과 함께 하고파”

특히 뉴진스는 향후에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함께 활동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 13일 소속사 어도어와 김주영 대표에게 ‘전속계약 위반 사항 시정 요구의 건’이라는 제목의 내용증명을 보냈다.

뉴진스는 어도어에 총 6가지 시정을 요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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