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22대 위원장 선거 결과 박영환 충남지부장이 당선됐다고 28일 밝혔다.
박 당선인은 만 39세로 전교조 최연소이자 최초 30대 위원장이 됐다.
양혜정 사무총장 당선인은 전교조 부산지부 사무처장으로, 최초 특수교사 출신 사무총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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