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기준금리 인하에 "환영…대출 금리 인하 필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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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준금리 인하에 "환영…대출 금리 인하 필요"(종합)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28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3.25%에서 3.00%로 낮춘 데 대해 "추워진 날씨처럼 민생이 팍팍한 지금, 금통위의 결정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여당 대표로서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12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발표가 어떻게 될지 모르고, 트럼프 당선 이후 계속 불안정한 환율과 증시 상황에서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하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리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싱가포르는 이미 STO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지가 꽤 됐고, 일본은 지난 2020년 금융상품거래법 개정을 통해 토큰 증권을 제도권 내에 편입했다"며 "반도체나 자동차, 조선, 스마트폰 등 잘 만든 '음식'을 잘 팔기 위해서는 다양한 '그릇'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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