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라틴 아메리카, 유럽 지역 공연 전 회차 매진에 힘입어 산티아고, 상파울루, 런던, 파리 추가 공연 개최를 확정했다.
각 2회 단독 공연이 펼쳐질 산티아고 에스타디오 비센테나리오 라 플로리다, 상파울루 이스타지우 모룸비,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해 ‘글로벌 스타디움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의 막강한 기세를 실감케 한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라틴 아메리카, 북미, 유럽 20개 지역에 달하는 월드투어 2차 플랜을 전격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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