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그의 아내를 납치한 40대 살인 전과자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피고인은 동종전과가 있음에도 또다시 살인 범행을 저질러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A씨는 2005년 전북에서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전력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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