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이강인 벤치?’ 분노 나왔다...“뎀벨레 대신 선발로 나서야” 엔리케 변화 촉구
뮌헨의 안방에서 열린 경기였기에 뮌헨의 우세가 예상됐던 것은 맞지만, PSG는 무기력했다.
수적 열세에 놓인 PSG는 후반전 내내 뮌헨의 공격을 막아내기에 급급했고, 1골을 넣지 못해 0-1로 패배했다.
PSG 소식통 ‘PSG 리포트’는 뮌헨전 이강인의 활약상이 편집된 영상을 공유하며 “지금부터 당연한 것은 뎀벨레 대신 이강인이 선발로 나서야 한다는 점이다.이강인은 볼을 거의 잃지 않고, 기술적으로 뛰어나며 우리 팀 최고의 세트피스 키커다.더 나은 판단을 내리고, 뎀벨레처럼 무모하거나 낭비하는 판단을 하지 않는다”라며 이강인 선발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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