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3년간 침대 서랍에 아기를 가두고 기른 친모가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영국 여성이 3년간 딸을 가둔 침대 서랍.
검찰은 “아이는 침실 서랍에 갇혀 나간 적도 없고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하거나 사회화된 적도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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