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3년간 침대 서랍에 아기를 가두고 기른 친모가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영국 여성이 3년간 딸을 가둔 침대 서랍.
검찰은 “아이는 침실 서랍에 갇혀 나간 적도 없고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하거나 사회화된 적도 없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좋은 대화" 나눴다지만 트럼프-멕시코, 엇갈린 해석
미대생이 ‘폭설’에 대처하는 자세…“이거 눈사람 맞아?”
"러시아 파병 북한군 지휘 김영복, EU 제재안에 포함"
몸무게 48kg·95세 치매 할머니에 ‘테이저건’ 쏜 경찰관, 결국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