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산하 연구소가 선정한 유망주 탑10에 포함된 것이다.
영국 생활 적응과 토트넘 내 적응이 우선인 상황인데, 이르면 1월에 1군 데뷔가 가능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훗스퍼 뉴스'에 따르면 토트넘 팟캐스트 진행자 존 웬햄은 "난 지금부터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양민혁의 영국 생활 적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어린 나이에 한국에서 영국으로 가는 건 큰 변화다"라며 적응이 급선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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