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휴먼 제작 기술을 보유한 토종 스타트업 딥브레인AI(대표 장세영)가 일본 지상파 방송에 AI 아바타 기술을 제공한다.
딥브레인AI는 일본전기주식회사(NEC)와 협력해 'TV 아사히' 소속 오키나와 지역방송인 류큐아사히방송에 AI 아나운서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NEC는 일본의 통신·전자업체로, 류큐아사히방송과 협력 관계를 맺고 AI 아나운서 영상 자동 제작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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