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이 빈틈없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이번 작품을 통해 ‘청춘의 아이콘’으로 굳게 자리매김한 서지혜의 활약상이 두드러졌다.
‘조립식 가족’을 통해 배우로서 ‘이 모습만큼은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생각한 점이 있다면? A.
작품 안에서 그려진 따뜻한 주원이네가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이었다면, 이와는 대비되는 달이의 가족이 어쩌면 현실에서도 볼 수 있을 법한 가정의 형태 중 하나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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