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북한, 연예인들만 줄 세워서 사진 찍는 곳으로 데려갔다" MC 장도연은 백지영에게 "북한에 가서 '총 맞은 것처럼'을 열창했다.
이어 장도연은 "사진 찍다가 소름 돋았던 적도 있다고?"라고 묻기도 했다.백지영은 "공연을 하는데 그 자리에 김정은 위원장이 온다는 얘기가 없었는데 갑자기 나타났다"라고 기억했다.
백지영은 "시혁 오빠가 고집을 끝까지 안 꺾으셔서"라며 결국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고 했다.김구라는 "방시혁 얘기를 들었어야 한다"라고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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