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생 미드필더 차제훈(중경고)이 일본 J1리그 마치다 젤비아에서 프로축구 선수 생활을 시작한다.
마치다는 28일 "2025시즌의 새로운 전력으로 중경고 미드필더 차제훈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그러고는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J1리그 36경기에서 18승 9무 9패(승점 63)로 20개 팀 중 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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