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면 수출액이 사상 첫 1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K라면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오너가 3세들의 경영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신 전무는 건강기능식품과 스마트팜 사업을 구축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전 상무 역시 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중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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