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의료진을 만나 “고위험 신생아의 생명을 살려내는 모습을 보고 취임한 이후 가장 큰 감동을 받았다”며 “저도 칠삭둥이로, 2.3㎏ 이른둥이(임신 기간 37주를 다 채우기 전에 태어나는 경우)다.
이어 “이른둥이를 비롯해 신생아와 고위험 산모 집중 치료실에 대해 보상을 아주 강화하겠다.
윤 대통령은 '비혼 출산'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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