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올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꾸준히 로테이션으로 주전들의 체력 안배에 주력했다.
판더펜, 로메로, 비카리오가 모두 빠지면서 수비진 로테이션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현지에서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주전조를 내세우기보다 충분한 로테이션을 할 거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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