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가 영화 '1승' 속 배구팀 '핑크스톰'을 자랑했다.
영화 '1승'은 이겨본 적 없는 감독(송강호)과 이길 생각 없는 구단주(박정민), 이기는 법 모르는 선수들까지 승리의 가능성이 1도 없는 프로 여자배구단이 1승을 위해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장윤주는 핑크스톰 주장 방수지 역을 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