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막은 21세 리버풀 신예, 맨시티전 못뛰나... 코나테와 함께 부상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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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막은 21세 리버풀 신예, 맨시티전 못뛰나... 코나테와 함께 부상 의심

레알마드리드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던 리버풀도 출혈이 있었다.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코너 브래들리가 부상을 당한 것이다.

코나테는 후반 추가시간에 레알 공격수 엔드리키와 엉겨 넘어졌고, 경기 후 절뚝거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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