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던 리버풀도 출혈이 있었다.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코너 브래들리가 부상을 당한 것이다.
코나테는 후반 추가시간에 레알 공격수 엔드리키와 엉겨 넘어졌고, 경기 후 절뚝거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공식발표] 용인FC, 인천의 ‘원더보이’ 품었다! 폭발적 스피드의 공격수 김보섭 영입
'유럽 5대리그 최악의 수준' 리버풀 세트피스 코치, 결국 사임
리버풀이 올 시즌 부진한 이유… 세트피스 실점 유럽 5대 리그 1위, 득점은 PL 최저
자책골 덕 봤던 아스널, 보란 듯 ‘사기 코너킥+필드골’로 4골 폭격! 3위 빌라 PL 8연승 마감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