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던 리버풀도 출혈이 있었다.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코너 브래들리가 부상을 당한 것이다.
코나테는 후반 추가시간에 레알 공격수 엔드리키와 엉겨 넘어졌고, 경기 후 절뚝거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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