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대표만 참석한 주총, 4시간 지연에 주주 불만↑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총은 28일 서울 잠실 교통회관에서 열렸다.
신동국 회장만 이사회 진입 임시 주총 안건은 ▲이사회 정원을 기존 10명에서 11명으로 확대하기 위한 정관 변경의 건 ▲신동국 회장, 임주현 부회장을 신규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자본준비금 감액의 건 등이다.
현재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구도는 4 대 5로 형제 쪽에 기울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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