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은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항에서만 정확히 21시간.두 번의 결항.눈이 정말 밉네요.항공기 지연과 결항으로 고통 받고 고생하신 분들 힘내시길 바라요”라고 적으며 사진을 올렸다.
폭설 등으로 여객기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항공편 등이 결항된 것으로 추측된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 등도 폭설로 지연, 결항이 이어져 많은 승객 발이 묶인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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