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설로 인한 전북 지역 피해가 속속 접수되고 있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내 농업 분야 피해 면적은 4.84㏊다.
무주가 2.7㏊로 피해가 가장 컸고 진안(1.7㏊), 장수(0.39㏊)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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