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특히 창설 20주년을 맞아 미래 디자인 트렌드와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 디자인·예술·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디자인비엔날레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총지휘할 총감독인 최수신 교수는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인스쿨로 꼽히는 미국 CCS(College for Creative Studies) 부총장을 역임했고, 2016년 미국 IDSA(Industrial Designers Society of America) 국제총회 의장 등으로 활동한 디자인 전문가이다.
신임 최수신 총감독은 "'디자인 예쁘네'에서 끝나는 디자인비엔날레는 의미가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