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가족’ 종영을 맞이한 김혜은의 일문일답 Q.
시청자들에게 ‘권정희’의 감정을 설득시킬 수 있는 장면이 있었는지 권정희는 이해받을 수 없도록 쓰인 캐릭터라고 받아들였다.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장르가 있다면? 그동안 주체적인 캐릭터를 많이 만났고, 배우로서 늘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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