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하고 민간 제설 장비까지 빌려 눈을 치우고 있지만 차량정체와 시민들의 통행 불편은 이어지고 있다.
광명시는 대설특보가 내려진 전날부터 이날 현재까지 공무원과 민간인력 등 1천500여명을 동원해 9차에 걸친 제설작업을 했다.
또 이날 가학동의 주거용 비닐하우스 2개 동이 눈 때문에 무너져 이재민이 총 6명 발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