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농가에 방음부스를 설치하고 신종 마약과 합성 대마 액상을 대량 생산해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런 뒤 해외에서 밀반입한 마약 원료 가루를 식용 색소와 혼합해 신종 마약인 '메스케치논' 계열 알약 1만여정을 제조했다.
경찰은 신종 마약과 합성 대마를 제조한 단독주택을 급습해 시가 77억원 상당의 메스케치논 원료 가루 11.57㎏, 합성 대마 원료 10㎏ 등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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