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 신정원 본부장, 동성제약 나원균 신임 대표이사©초록우산.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동성제약과 함께 27일 서울시 도봉구 동성제약 본사에서 ‘제32회 송음학술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동성제약은 1993년 ‘송음학술재단’을 설립하고, 이듬해인 1994년부터 32년간 초록우산과 함께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총 512명의 아동에게 약 5억1천2백만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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