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몽(대표 이지백)은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게임 ‘ZOMVIRUS’의 정식 서비스를 27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ZOMVIRUS’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홍대를 배경으로 한 좀비 아포칼립스 PvE 슈팅게임으로, 지난 5월 게임전시회 ‘2024 PlayX4’에서 데모버전이 공개된 이래 국내외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올해 국내 게임계의 다크호스로 주목받는 작품이다.
디몽 이지백 대표는 “ZOMVIRUS로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K-좀비 신드롬을 일으키고자 한다”며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뛰어난 몰입감, 게임성을 겸비한 만큼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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