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는 박필순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현조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등을 비롯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앱티브CS, GE 버노바 등 세계적 기업 대표와 관계자, 중국 글로벌정상기교류협력연맹 대표단, 국내외 주요 관계 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 정보기술 대기업(빅테크) 최고경영자들과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 분야별 산업 흐름의 변화를 진단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미래 에너지 분야인 세션 1에서는 GE 버노바 다미앙 카잘리 KAPES 최고기술책임자(CTO)가 ‘Future of Energy : More Resilient and Reliable Grid(에너지의 미래 : 보다 탄력적이고 안정적인 전력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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