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정관 변경' 무산···3자연합 이사회 재편 물거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미사이언스 '정관 변경' 무산···3자연합 이사회 재편 물거품

한미약품그룹 대주주 3자 연합(신동국·송영숙·임주현)이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재편을 위해 추진한 정관 변경이 무산됐다.

28일 서울 송파구 서울교통회관에서 열린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이사회 정원을 기존 10명에서 11명으로 확대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두고 의결권이 있는 주주 대상 찬성·반대 투표를 진행했다.

이사회 정원이 10명을 유지하게 되면서 제2호 안건인 ▲신동국 회장, 임주현 부회장을 신규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으로 넘어가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